zinzie.
재공모에서 희림이가 기준에 맞는 설계안으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는 점 등을 고려해 엄중 경고로 마무리했다.
고층 설계의 제3종 반주거지 내에 임대 가구를 배치하지 않아 공공성을 지키지 않은 사회적 혼합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사 선정 과정에 희림건축과 나우동인 컨소시엄이 참여해 제출한 설계안은 서울시가 신속종합기획에서 허용한 최대 용적률 300%를 넘는 360%를 제시해 논란이 일었다.